강동구·평양시 강동군 협력강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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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06 00:00
입력 2002-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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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와 평양시 강동군의 협력 관계가 크게 강화된다.

최근 고건(高建) 서울시장의 친서를 갖고 북한을 다녀온 김충환(金忠環) 강동구청장은 5일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을 통해 강동구와 평양시 강동군과의 협력관계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강동군 관계자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또 “경평축구 개최를 제안하는 내용을 담은고건 시장의 서신을 평양시측에 전달했으나 개최 여부 등에관한 구체적인 답변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와 함께 남북 선사문화 학술회 개최와 관련,강동군측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다시 협의하기로 하는 등 진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용규기자
2002-02-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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