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자씨 소환 減稅청탁 조사
수정 2002-02-06 00:00
입력 2002-02-06 00:00
검찰은 또 신 전 총장의 동생 승환(承煥·구속)씨의 금품수수 및 반환 과정에 최씨 측근 인사가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최씨가 승자씨를 통해 신씨에게 1억원을 주면서 세금감면을 청탁할 당시는 물론 나중에 5000만원을 돌려받을 때에도 이 인사가 깊숙이 개입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안 전 청장이 지난해 11월 출국할때 부인과 동행한 사실을 확인,국내에 남아 있는 안 전 청장의 아들을통해 부모의 조기 귀국을 종용하기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2-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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