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국민경선제 의견 접근
수정 2002-02-06 00:00
입력 2002-02-06 00:00
박 부총재는 국민경선제와 관련,“국민참여 투표비율이최소한 50%는 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지운기자 jj@
2002-02-0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