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신도시 100만평 우선 개발
수정 2002-02-05 00:00
입력 2002-02-05 00:00
건설교통부는 아산 신도시를 3단계로 나누어 개발한다는방침을 세우고 이 가운데 역사 주변 100만평을 우선 개발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1단계 사업 가운데 24만평은 주거 단지로 개발돼 오는 2006년 말까지 주택 1만1000가구(3만7000명 수용)가 들어선다.
주거 단지의 50% 이상은 공동주택 용지로 공급하고 녹지율을 25% 이상 확보토록 해 친환경 신도시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공공 시설을 흡수하기 위한 공공·업무시설 용지 10만평과 중심 상업용지 10만평이 각각 조성된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2-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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