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이산상봉단 5일부터 2주간 방북
수정 2002-02-01 00:00
입력 2002-02-01 00:00
미주 한인들이 민간단체 도움으로 북한의 이산가족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의 강신권 미국 및 세계총본부 집행위원장(목사)은 3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이산가족인 미국 시민권자 1명과 영주권자 2명이 5일부터15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첫 상봉단에 포함된 한인은 시민권자 권화식(45·여·로스앤젤레스 거주),영주권자인 이진호(73·로스앤젤레스 거주)·이창효(72·콜로라도 거주)씨로 영주권자가 북한 당국으로부터 정식비자를 받아 방북하는 것도 처음이다.
2002-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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