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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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28 00:00
입력 2002-01-28 00:00
현기영(玄基榮·61)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이 지난 26일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연임됐다.

전임 이문구 이사장의 중도사퇴로 이사장직을 맡았던 현이사장은 이날 총회에서 출석회원 과반수의 지지를 얻어 2년간의 새 임기에 들어갔다.부이사장에는 정희성,이시영,윤정모,이경자,이상국씨가 선임됐다.



‘순이삼촌’의 작가 현 이사장은 고교 교사로 재직중이던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작가회의 상임이사와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황수정기자 sjh@
2002-0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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