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加 한인식품점 2만280곳 ‘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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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24 00:00
입력 2002-01-24 00:00
[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인들이 소유한 식품점은 2만 280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미주한미총식품상협회(KARGO)에 따르면 올 1월 현재 협회에 가입한 북미지역의 한인 소유 식품점(마켓 및 리커 스토어)은 2만 280개이며 총매출은 연간 160억달러에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지역별로는 로스앤젤레스 등 남가주와 뉴욕이 각각 3500개로 가장 많았으며,온타리오(캐나다) 3000개,메릴랜드 1500개,워싱턴DC 1200개,샌프란시스코 등 북가주와 텍사스각 1000개 등의 순이었다.
2002-01-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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