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국 마르티니크 8강 진출
수정 2002-01-24 00:00
입력 2002-01-24 00:00
마르티니크는 23일 미국 마이애미 오렌지볼경기장에서 열린 C조예선에서 후반 9분 패트릭 페르신의 결승골에 힘입어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1-0으로 눌렀다.프랑스령 군도로 ‘초미니 관광국’인 마르티니크는 이로써 1승1무 승점 3을 기록,코스타리카에 이어 조 2위로 8강행을 확정지었다.
D조의 캐나다는 같은 곳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0-2로 졌으나 추첨을 거쳐 행운의 조 1위를 차지,마르티니크와 4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캐나다 에콰도르 아이티는 1승1무로 동률을 이룬데다 다득점까지 같아 추첨으로 순위를 결정했다.한일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에콰도르는 3위로 탈락의 쓴잔을 들었다.
2002-01-2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