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렙 CR리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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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23 00:00
입력 2002-01-23 00:00
코크렙이 교보-메리츠 퍼스트 CR리츠(구조조정용 부동산투자신탁)에 이어 2번째로 CR리츠를 다음달말 출시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크렙 CR리츠는 설립자본금 1330억원 규모로 한화그룹과 산업은행,한빛은행,조흥은행,하나은행,경남은행과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 가운데 한화그룹은 300억원의 현물출자를 하게 된다.

액면가는 5000원으로 설립시 총발행주식은 2660만주이다.

일반공모금액은 설립자본금의 18%인 240억원이다.

투자대상 부동산은 한화그룹 소유 장교동 한화빌딩과 홍대입구 대아빌딩,여의도 대한방직 빌딩 등 3건이다.

코크렙 CR리츠는 이 부동산을 매입,임대해 2002년 8.43%,2003년 9.13%,2004년 9.46%,2005년 9.65%,2006년 10.34% 등평균 9.3%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간사 회사는 메리츠·SK·한화 증권 등이 맡게 된다.

이번주중 발기인 총회를 열고 예비인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일반공모는 2월말쯤 이틀에 걸쳐 하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2-01-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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