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건축허가 1만7561건 지난해 4배 가까이 늘어
수정 2002-01-21 00:00
입력 2002-01-21 00:00
경기 수원시는 20일 지난 한해 주택 건축 허가건수와 가구수는 모두 1304건에 1만 7561가구로 전년 336건,4533가구에비해 3.9배늘어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전체 건축면적도 지난해 95만 2402㎡를 기록,전년 36만 1692㎡보다 증가했다.특히 다가구형 주택은 1085건에 1만 3265가구가 허가돼 전체주택 허가건수의 83.2%,가구수의 75.5%를 각각 차지했다.전년 266건에 2643가구의 다가구형 주택이 건축허가됐던 것에비해서도 건수는 4.1배,가구수는 5배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주택 건축허가 급증현상은 토지 소유주들이고정적이며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원룸 형태의 월세용 임대주택을 앞다퉈 신축해 주택경기를 주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1-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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