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씨 자전에세이 “나는 희망이 보인다”
수정 2002-01-18 00:00
입력 2002-01-18 00:00
또 장자 우선 원칙을 깨고 정몽헌 회장을 그룹회장으로 세워 ‘왕자의 난’을 부른 것도 고인의 대북사업 중시에서비롯됐다며 앞으로 현대 창업의 정통성은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회장은 이밖에도 95년 서울시장 경선출마를 말리는 YS와 벌인 2시간 동안의 청와대 조찬담판,92년 대선때 정주영 비판을 거부해 TV 찬조연설이 무산된 과정 등 정치 비화를 최초로 공개했다.
신연숙기자yshin@
2002-01-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