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비 본격 돌입
수정 2002-01-16 00:00
입력 2002-01-16 00:00
경찰 관계자는 “월드컵 종합치안대책의 세부 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이날 오후 8시부터 월드컵 경기장과 주요 공항·항만에 경찰병력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서울과 부산 등 전국 10개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경찰 1개중대 120명씩을 배치해 24시간 순찰활동을 벌이는한편 화약류·총포 제조업소 등 테러 대상시설물 3,479개소의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전국 주요 항만과 공항 11개소,외국대사관과 공관 등 443개 주요시설에도 순찰 병력을 두배로 늘렸다.
조현석기자hyun68@
2002-01-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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