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자회사 2곳 우선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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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6 00:00
입력 2002-01-16 00:00
정부는 5개 발전자회사 민영화를 2단계에 걸쳐 진행키로하고 2개사를 먼저 매각한 뒤 나머지 3개사에 대해서는 2005년부터 민영화 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또 외국인에 대한 경영권 매각 규모를 전체 발전설비의 30% 이내로 제한할 계획이어서 외국인이 경영권을 살 수 있는 발전자회사는 2개사에 그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이런 내용의 발전자회사 민영화 기본계획안을 놓고 16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가운데 공청회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산자부는 공청회를 거쳐 이달 중 최종안을 확정키로 했다.

전광삼기자
2002-01-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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