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불공정거래 조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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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4 00:00
입력 2002-01-14 00:00
하도급 불공정거래에 대한 조사가 대폭 강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하도급부문 불공정거래 조사대상사업자를 지난해 2만5,000개에서 3만개로 20% 가량 늘리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지금까지 하도급 거래조사가 대부분 서면으로 이뤄져정확한 실태파악이 어려웠다고 보고 지난해 60∼70여건에그친 현장조사를 올해는 100여건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1-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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