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연합 7대 공동대표 이오경숙·정현백·이강실씨
수정 2002-01-11 00:00
입력 2002-01-11 00:00
신임 이오경숙 대표는 여성민우회와 여성단체연합,언론개혁시민연대 등의 대표를 맡아왔으며 정현백 대표는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로 서울 여성노동자회 이사장을,이강실 대표는 전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를 각각 맡고 있다.
허남주기자 yukyung@
2002-0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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