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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1 00:00
입력 2002-01-11 00:00
◆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는 10일 자민련과 관계에 대해 “어떻게 하든지 관계를 개선하기 바란다”며 “상대가 있는 만큼 우리가 먼저 제안하기보다 그렇게 할수있는상황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SBS 라디오의 ‘이인원의 아침 전망대’프로그램에 출연,자민련과의 합당 의사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내각제 개헌론에 대해 한 대표는 “내각제가 좋다는 사람도 있고 대통령 4년 중임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나,국민과 당의 여론은 4년 중임제를 더 지지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2002-0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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