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공사 공금77억 횡령 대학 재단이사등 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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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0 00:00
입력 2002-01-10 00:00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9일 허위 공사계약서 작성 등을 통해 공금 77억여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태백시 K관광대학 재단이사 원모씨(60·여)를 구속기소하고 B건설대표 박모씨(49·경기 성남시),W토건 대표 전모씨(65·서울 성북구) 등 2명은 같은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영월 조한종기자 bell21@
2002-01-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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