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비리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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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0 00:00
입력 2002-01-10 00:00
최경원(崔慶元)법무부 장관은 9일 벤처기업주의 횡령·주가조작과 관계 공무원들의 금품수수 등 벤처기업 관련 각종 비리를 무기한 단속하라고 일선 검찰에 특별지시했다.

최 장관은 “건전한 벤처기업 육성에 장애를 초래하고 국민에게 실망을 주는 비리는 수사력을 총동원해 발본색원하고,벤처 비리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법령·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1-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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