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이트 특검, 前전자복권사장 8억 받아
수정 2002-01-08 00:00
입력 2002-01-08 00:00
특검팀은 또 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을 소환,마사회의 경마실황중계권이 이씨가 대주주로 있었던 리빙TV로 넘어가게된 경위를 조사했다.이씨는 99년말 리빙TV를 경락받은 뒤지난해 3월쯤 사행성 프로그램의 방영을 금지하는 방송법규정에도 불구하고 중계권을 따내 특혜 논란이 일었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1-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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