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고문 “개혁후보 나서야 승산”
수정 2002-01-08 00:00
입력 2002-01-08 00:00
[여론지지도가 낮은데.] 기대만큼 여론의 지지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지역연고가 없는 것도 요인이다.토론회와 대중연설 등을 통해 만회하겠다.
[연대에 대해서는.] 지향하는 방향이 같다면 선호투표제를통해 협력하고 어떻게 근접시킬 것인가를 모색할 필요가있다.
[‘이인제 대세론’을 어떻게 보나.] 대선경선은 마라톤이다.민주당의 정체성과 맞는지,개혁성 등에 대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이종락기자 jrlee@
2002-01-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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