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고가레일 2004년말부터 운행
수정 2002-01-05 00:00
입력 2002-01-05 00:00
서울시는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강남구지역 신교통수단 도입 민자유치사업계획’을 확정,시행키로 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동 아셈빌딩을 중심으로운행될 예정인 신교통수단은 모노레일이나 피플무버(DPM),개인교통수단인 PRT 등의 고가 레일로 하되 1량당 20인 이하의 소형에 1∼2량씩 편성하며 건물 안이나 건물과 연결된 곳에 정류장이 들어서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전체 운행거리는 3∼8㎞에 300∼400m 간격으로 역을 설치한다.
노선은 아셈빌딩과 탄천주차장∼선릉역간을 운행하는 방안과 테헤란로를 따라삼성역∼강남역을 연결하는 방안,1∼2단계로 나눠 도곡역∼대치역∼삼성역간 노선과 삼성역∼청담역∼강남역∼삼성역간 순환노선을 연결하는 방안 등 4가지안 가운데 하나로 하되 민간사업자가 변경할 수도 있도록 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2-01-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