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앞 눈쓸기로 미끄럼 사고 줄어
수정 2002-01-05 00:00
입력 2002-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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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매일 아침 순번을 정해 골목길을 청소해온주민들은 이날도 동별로 수십명씩 짝을 이루어 집앞과 언덕길에 쌓인 눈을 말끔히 치우고 곳곳에 비치해 놓았던 염화칼슘도 뿌렸다.1일 하루 주민 3,000여명이 참여해 눈을치웠다.
그 결과 다른 지역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차량 접촉사고가 빈발하는 가운데서도 강서구 주택가에선 이러한 사고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다.
노현송(盧顯松) 강서구청장은 “구청에서도 청소도구와쓰레기봉투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2-01-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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