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길섶에서] 脫 확성기
기자
수정 2002-01-03 00:00
입력 2002-01-03 00:00
말 그대로 그는 삶에 지친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쉬는 법,마음을 여는 법을 함께 이야기 한다.가르치는 것이 아니라각자 내면의 소리를 끌어 올리기 위한 ‘마중물’을 붓고다니는 것이다.
교통사고가 나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세상.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려니 얼마나 피곤한가? 한번쯤낮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김재성 논설위원
2002-0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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