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하수처리장 외자·민자유치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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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29 00:00
입력 2001-12-29 00:00
경기도 양주군이 프랑스 하수처리 전문회사 수에즈,㈜한화건설 등과 하수종말처리장 건설을 위한 외자 및 민자 유치 협약을 조인했다.

28일 열린 조인식에서 수에즈와 한화측은 신천정수장 등하수종말처리장 3곳에 각각 327억원과 218억원 등 545억원을 투자,건설하고 20년동안 운영권을 보유하기로 했다.

군의 하수종말처리장 외자유치는 정부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돼 외국의 3∼4개 환경 전문업체들과 2년여 협상끝에 타결된 것으로 기초자치단체의 외자와 민자유치 사업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외자를 유치해 건설되는 양주군의 하수종말처리장은 은현면 하패리 신천정수장(하루 7만t 처리규모),장흥면 삼성리장흥처리장 (3,000t),장흥면 부곡리 곡릉처리장(2,000t)등으로 내년에 착공,2005년 6월 완공하게 된다.

양주 한만교기자 mghann@
2001-12-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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