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비 106억 부당청구
수정 2001-12-28 00:00
입력 2001-12-28 00:00
보건복지부는 올해 요양기관 813곳을 조사한 결과 79%인643곳에서 총 106억원을 부정청구한 행위를 적발,499곳에대해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했다고 27일 밝혔다.
복지부는 또 허위청구 사실이 적발된 108곳에 대해 형사고발했다고 덧붙였다.
적발된 요양기관을 유형별로 보면 ▲의료기관 544곳 ▲약국 82곳 ▲보건소 17곳 등이다.
부정청구액수가 5,000만원이 넘는 요양기관은 47곳이었으며 이중 경북 S병원은 8억원,서울 H내과 4억5,000만원,대전 C안과는 4억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12-28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