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주택경기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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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25 00:00
입력 2001-12-25 00:00
내년 상반기에도 주택경기가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는 건설업체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최근 209개 주택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02년 상반기 주택경기 전망’ 조사에서 응답업체의 67.5%는 내년 상반기 주택경기가 올해보다 뜨거워질 것으로 대답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24.8%는 현재의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대답,전체 응답업체의 92.3%가 주택시장의 열기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긍정적인 예측을 했으며 호황이 유지되지 못한다는 응답은 7.7%에 불과했다.

내년 상반기 주택건설물량과 관련,올 하반기보다 공급물량을 증가시키겠다는응답은 40.2%에 달했으며 구체적인 증가비율은 25% 미만이 12.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00% 이상(12.4%),25∼50%(8.1%),50∼75%(5.3%),75∼100%(1.4%) 순이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12-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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