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화이트 X 마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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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24 00:00
입력 2001-12-24 00:00
충청 이남지방과 중서부 해안지방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기상청은 23일 “북서쪽에서 들어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24일에는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경남지방을 제외한 충청이남과 강원 영동지방에는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면서 “25일에도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예상된다”고예보했다.

24일까지 제주 산간에는 3∼15㎝의 눈이,제주도에는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충남 서해안과 호남 지방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12-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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