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행장 연봉 자진 삭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12-21 00:00
입력 2001-12-21 00:00
김정태(金正泰) 국민은행장이 연봉을 스스로 깎았다.

2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합병은행 이사회에서결정된 연봉 8억4,000만원을 자진 감액,이 가운데 6억원만받기로 했다.

김 행장은 이에 따라 합병 이후 첫 월급을 받은 지난달 21일 원래 받아야 할 월급 7,000만원 보다 2,000만원이 적은 5,000만원을 수령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행장의 연봉 결정 과정에서 금융당국 등으로부터 제동을 받은 점 등을 고려해 일부를 자진 반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2001-12-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