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찬 대마초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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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20 00:00
입력 2001-12-20 00:00
서울 용산경찰서는 탤런트 정찬씨(31)와 영화 촬영감독 김모씨(39)에 대해 대마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3월과 9월 미국 하와이와 부산 해운대 근처 단란주점 등에서 2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웠으며,김씨는 정씨와 함께 해운대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 등이 ‘영화촬영을 마치고 몸이 피곤해 대마초를 피웠다’고 진술했다”면서 “다른 연예인들도대마초를 피운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밝혔다.

정씨는 최근 드라마 ‘내사랑 내곁에’‘파트너’ 등에 출연,젊은층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12-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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