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연봉 1억1,000만엔
수정 2001-12-19 00:00
입력 2001-12-19 00:00
그러나 조성민(요미우리 자이언츠)은 지난해보다 10% 삭감된 4,500만엔에 재계약했다.
2001-12-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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