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팔린 외제車 1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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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5 00:00
입력 2001-12-15 00:00
IMF 관리체제 이후 급감했던 올해 외국산 자동차 신규등록대수가 급증,1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올들어 지난 11월말까지 신규등록한 외국산자동차는 9,367대이며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올해말까지 1만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외국산 자동차 등록대수는 지난 96년 1만3,788대,97년 1만753대였으나 IMF 관리체제에 들어간 98년 1,921대로 급락했다.이후 99년 2,903대,2000년 5,540대에 이어 올해는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건교부는 또 11월말 현재 전국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1,288만4,000대로 올해말 1,3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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