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1급직원 17명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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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5 00:00
입력 2001-12-15 00:00
국민카드가 최근 1급 간부 17명 전원으로부터 사표를 받은 것으로 14일 확인됐다.국민카드측은 “카드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부·실장,영업점장 등 1급 간부들을 계약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국민카드는 이날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국 4개의 영업본부장,10개 영업점장 등 총 14명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
2001-12-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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