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햇볕정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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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4 00:00
입력 2001-12-14 00:00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남북관계, 북미관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햇볕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 13일자 인터뷰에서 “남북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는 여전히 대화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북미관계의 긴장이 문제가 되고 있긴 하나부시 대통령은 지난번 상하이에서 만났을 때 대북 대화재개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며 “우리는 거기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경제구조개혁과 관련해 “민영화 대상 공기업11개 중 한국중공업,포스코 등 6개의 민영화가 마무리됐다”며 “이 민영화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 연합
2001-1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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