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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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3 00:00
입력 2001-12-13 00:00
한국이 제13회 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2일 타이완에서 열린 예선 A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태국을 4-0으로 눌렀다.

예선 전적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오는 14일 B조 2위 일본과 결승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한국은 전반 11분 상대 자책골로 기선을 잡은 뒤 후반들어 권민주(INI스틸)가 2골,이계림(한양여대)이 1골을 추가하며 완승을 거뒀다.

B조 1위 북한은 C조 1위 중국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송한수기자
2001-12-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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