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울산군으로 개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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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3 00:00
입력 2001-12-13 00:00
울산시 박진구(朴進球) 울주군수가 군명칭 변경 의사를 밝혀 추이가 주목된다.

박 군수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배와 단감,난 등 지역 농산물의 수출확대를 위해 최근 해외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나외국에 ‘울주’가 너무 알려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며“군의 이름을 ‘울산군’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군의 이름을 ‘울산군’으로 하고 농산물 상품명에도 ‘울산’을 붙이면 해외 인지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며 “시의 입장에서도 배,단감,난 등의 주산지가 군이기에 큰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1-12-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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