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고전예술 비교 음미해보는 무대
수정 2001-12-11 00:00
입력 2001-12-11 00:00
한국에선 궁중무용 무산향(이흥구)과 선비춤·살풀이(정재만),산조춤(양성옥)이 선보이며 일본에선 여성춤 ‘나기나타야시마(長刀八島)’(이노우에 야치요)와 노(能) ‘하고로모(羽衣)’가 무대에 올려진다.한편 이번 예능제에서는 북한의공훈배우 이미남과 남한의 인간문화재인 정재만이 나란히 살풀이를 추어 남북 살풀이를 한 무대에서 비교해볼 수 있는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18일 오후7시,(02)520-8137김성호기자
2001-12-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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