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팔아 직접체험 한강언저리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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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1 00:00
입력 2001-12-11 00:00
어둠이 걷히기 시작하는 새벽의 정취를 동판에 새겨온 작가강승희(42)의 전시회가 아트스페이스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19일까지.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에는 스스로 발품을 팔아 체험한 한강 언저리의 느낌이 그대로 옮겨져 있다.강승희는 한강을 따라 흐르는 새벽빛이 얼마나 우아한 것인지,새벽의 내음이 얼마나 향기로운 것인지를 그림으로 전해준다.

‘새벽-북한강의 안개-2020’,‘새벽-북한강에서’ 연작,‘새벽-정선가는 길-99121’ 등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저멀리 보이는 아스라한 능선과 멀어져가는 오솔길을 배경으로 한 새벽 한강의 서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02)720-1524유상덕기자 youni@
2001-12-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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