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팔아 직접체험 한강언저리 느낌들
수정 2001-12-11 00:00
입력 2001-12-11 00:00
19일까지.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에는 스스로 발품을 팔아 체험한 한강 언저리의 느낌이 그대로 옮겨져 있다.강승희는 한강을 따라 흐르는 새벽빛이 얼마나 우아한 것인지,새벽의 내음이 얼마나 향기로운 것인지를 그림으로 전해준다.
‘새벽-북한강의 안개-2020’,‘새벽-북한강에서’ 연작,‘새벽-정선가는 길-99121’ 등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저멀리 보이는 아스라한 능선과 멀어져가는 오솔길을 배경으로 한 새벽 한강의 서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02)720-1524유상덕기자 youni@
2001-12-1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