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北 협상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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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0 00:00
입력 2001-12-10 00:00
10일 열릴 예정이던 현대아산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간 금강산관광사업 활성화방안 협상이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정부 당국자는 9일 “현대아산과 북측이 협상 재개를 위한실무접촉을 갖고 있으나 북측이 ‘좀 더 기다려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협상이 다소 지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북측이 후속협상을 약속한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협상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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