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엄습…서울 영하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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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07 00:00
입력 2001-12-07 00:00
대설(大雪)인 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4도까지떨어지는 등 전국에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6일 “한반도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의 아침 최저기온도 0도 안팎까지떨어져 춥겠다”면서 “중부지방은 낮 최고기온도 5도 내외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8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 10일을 전후해서는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12-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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