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개월 되면 젊은층 45%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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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06 00:00
입력 2001-12-06 00:00
10∼30대의 10명 가운데 절반은 이성교제를 시작한 지 평균 3개월만에 성관계까지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회장 심철호)은 지난달 10∼30대남녀 470명을 대상으로 ‘육체적 관계의 진도’를 조사한결과,응답자의 6%는 만난 지 1주일만에,10%는 한달만에,29%는 석달만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대답해 조사대상자의 45%가 3개월이면 교제 상대와 성관계를 맺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키스는 1주일만에 했다는 대답이 14%,2주만에는 11%,한달만에가 23%로 응답자의 48%가 한달안에 키스를 한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2001-12-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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