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대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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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06 00:00
입력 2001-12-06 00:00
지난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곡 전곡을 하룻 동안 연주해화제가 됐던 피아니스트 김대진(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이번에는 새 CD를 내고 음반매장에서 청중과 직접 만나는연주회를 연다.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영풍문고 내 뮤직월드 매장 특설무대에서 존 필드의 녹턴을 연주하는 것.

클래식음악연주자가,그것도 대학교수의 신분으로 음반매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그의 이런행보에 대해 너무 흥행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지만 그는 “대중 없이 예술 없다”는 자세로 일관한다.새음반 ‘녹턴’(모노폴리)은 야상곡 18곡을 2장의 CD에 담았으며 서울 세검정 천주교성당에서 녹음했다.

신연숙기자
2001-12-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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