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력산업 기반조성 8,773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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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06 00:00
입력 2001-12-06 00:00
정부는 내년도 전력산업기반조성에 8,773억원을 출연하거나 빌려줄 방침이다.

산업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2002년도 전력산업기반조성사업 시행계획을 확정,오는 7일 공고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산자부는 특히 경기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지원기금의 대부분을 1·4분기 등 상반기로 앞당겨 지원할 예정이라고설명했다.

우선 직접부하제어기기와 고효율 조명기기 보급지원 등전력수요관리사업에 1,208억원이 투입되며 고효율 발전기술과 차세대 전력계통기술,전문인력 양성 등 전력연구개발사업에 937억원이 지원된다.

또 발전사업자의 신규 발전설비 건설에 500억원,발전소주변지역에 1,992억원이 각각 지원되는 등 전력공익사업에3,695억원이 배정됐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12-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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