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영역별 점수반영 합격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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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05 00:00
입력 2001-12-05 00:00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처음 실시되는 점수의영역별 반영제도에 따라 서울대 인문계열 최상위권 학과의 합격선은 292점 만점에 276∼277점,자연계열의 최상위학과는 232점 만점에 225∼227점으로 예상됐다.

입시전문기관인 대성학원과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4일 수능시험 채점 결과를 토대로 영역별 지원가능 점수를 분석한 결과,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언어,사회탐구,외국어,제2외국어 등 4개 영역의 점수만을 반영하는서울대 최상위권 학과에 지원하려는 인문계 수험생은 292점 만점에 276∼277점을 받아야 합격권에 들 것으로 추정됐다.

인문계열 가운데 언어와 수리,사회탐구,외국어 등 4개 영역을 반영하는 서울대 상위권 학과는 352점 만점에 322∼325점이 합격선이다.

수리와 과학탐구를 제외한 4개 영역의 점수를 반영하는다른 중위권 학과에 지원할 인문계 수험생은 영역별 점수가 292점 만점에 263∼266점 이상은 돼야 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자연계 수험생의 경우,수리와 과학탐구,외국어 등 3개 영역의 점수를반영하는 서울대 최상위권 학과에 지원하려면232점 만점에 225∼227점,상위권 학과는 232점 만점에 220∼224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자연계열 중위권학과는 216∼219점,다른 학과도 최소한 209점은 넘어야 한다는 것이다.

허윤주기자 rara@
2001-12-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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