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부서간 업무협조체계 미비
수정 2001-12-03 00:00
입력 2001-12-03 00:00
2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식산업과가 내년에 ‘복숭아캐릭터’를 개발한다며 3,000만원의 용역비 책정을 요구했다는것.그러나 이 사업은 사업은 지난해 문화예술과에서 연구개발 용역을 체결해 이미 2,839만원을 집행했다.
또 단일 용역 분야인 인터넷 홈페이지 개편작업도 2개 업체에 나눠 맡기는 등 각종 사업이 일관성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 부서별 업무처리를 전산화하는 등 업무처리에 실수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부천 김학준기자
2001-12-0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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