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관세자유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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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30 00:00
입력 2001-11-30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9일 “올 연말까지 인천공항 관세자유지역 지정을 완료하고 인천항 관세자유지역도 내년초에 지정하라”고 지시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인천시 업무보고 및 지역인사 초청 오찬에서 “이들 관세자유지역이 지정되면 인천은 물류중심지로서뿐만 아니라 금융·보험업의중심지로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청와대 관계자는 “인천공항 관세자유지역은 총898억원을 투입해 200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며 “인천항 관세자유지역은 200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통령은 또 “송도 신도시가 우리나라 지식기반산업의거점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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