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반대 월드컵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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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29 00:00
입력 2001-11-29 00:00
“개고기 반대운동을 월드컵 보이콧과 연결하겠다는 것은아닙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유명 여배우로 동물보호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브리지드 바르도(애칭 BB·67)가 28일 오전 MBC라디오 ‘시선집중 손석희입니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같이 해명했다.이같은 발언은 국제 동물보호운동가들이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한국의 보신탕 금지결정이 나오지 않으면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를 거부하겠다는 서한을 수천통 보낸 일방적인 행위는 곧 문화 제국주의’라는 비난이 쏟아진 가운데 나와 화제를 모았다.

BB는 “다만,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월드컵대회 개최를 계기로 개고기를 먹는 관습은 없어져야 한다는 점을 널리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1-11-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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