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수돗물’ 대전시도 생산
수정 2001-11-28 00:00
입력 2001-11-28 00:00
페트병 수돗물은 서울과 부산시에서 이미 생산하고 있으며 소독냄새 제거과정을 거쳐 냄새가 나지 않고 2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자주 마시다보면 수돗물에 대한 각종 불신이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1-11-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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