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해외어학연수 ‘주의’
수정 2001-11-28 00:00
입력 2001-11-28 00:00
응답자의 45.7%가 “유학 알선업체의 홍보내용과 실제 연수내용에 차이가 있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내용별로 ‘연수프로그램’(53.1%) ‘교육시설’(25.6%) ‘강사의 수준’(13.3%) 등이 홍보내용과 달랐다고 지적했다.연수비용은 ‘300만∼400만원’이 50.7%로 가장 많았고 ‘400만∼500만원’은 22.7%,‘300만원 미만’은 14.8%였다.응답자의 84.6%가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나 76.8%는 ‘연수가 어학능력향상에 도움이 된다’,83.8%는 ‘자녀를 계속 연수에 참가시키겠다’고 해 가능하면보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11-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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