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금리 3%시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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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28 00:00
입력 2001-11-28 00:00
수신금리가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연 3%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한국은행은 지난달 평균 수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가 전달보다 0.3%포인트나 떨어지면서 연 4.03%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기업대출 평균금리도 사상 처음으로 연 6%대로 떨어졌다.



지난달 금리가 이렇듯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9월에 있은 한은의 대폭적인 콜금리 인하조치가 본격 반영된 데다 시중은행들이 금리체계를 시장금리 연동으로 대부분 전환했기 때문이다.

안미현기자
2001-11-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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