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침몰 5명 실종
수정 2001-11-26 00:00
입력 2001-11-26 00:00
침몰 선박은 이날 서해 중부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리하게 조업에 나섰다가 높은 파도에 침몰한 것으로알려졌으며 배에 타고 있던 6명 가운데 선장 이씨는 인근에 있던 선박에 의해 구조됐다.
태안해경은 사고 12시간만인 오후 3시쯤 선박 침몰 사실을 신고받고 경비함정과 헬기를 보내 실종자 수색에 나섰으나 악천후 등으로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태안 이천열기자
2001-11-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